잠시만 기다려 주세요...
중학교 2학년 아들 얘기예요.
1학년 내내 한 수학학원 다녔는데 성적이 제자리걸음이었거든요. 학원 탓인지 아이 탓인지 모르겠어서 2학년 올라가면서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자고 다른 학원으로 옮겼어요.
두 달 만에 중간고사에서 12점이 올랐어요.
바뀐 게 뭔지 들어보니까, 이전 학원은 개념 설명 없이 바로 문제 풀게 하는 방식이었는데, 새 학원은 개념부터 충분히 잡아준다고 하더라고요. 아이도 "이번 학원 선생님이 왜 이렇게 되는지 설명해줘서 좋다"고 하고요.
선생님 방식이 아이랑 안 맞으면 성적이 안 오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.
💡 제 결론: 아이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