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시만 기다려 주세요...
중학교 1학년부터 과학고 준비반에 보낸 이야기예요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 아이한테는 맞지 않았어요.
수학, 과학 심화를 엄청 빠르게 달리는데, 처음엔 따라가는 것 같더니 6개월 지나면서 흥미를 잃기 시작했어요. 너무 어려운 내용을 강제로 진도 빼니까 오히려 수학을 싫어하게 됐어요.
주변 보면 이런 케이스 꽤 있어요. 아이 본인이 과고를 진짜로 원하고, 선행이 어느 정도 돼 있는 상태에서 시작해야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.
준비반 입학 전에 아이랑 충분히 얘기 나눠보세요.
💡 제 결론: 아이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.